애슐리 박·크리스 김 대상 영예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가 후원하고 중앙일보가 주최한 제41회 학생미술공모전 대상에 애슐리 박(하프할로우힐즈고교 11학년)양과 크리스 김(아카시아초교 5학년)군이 선정됐다. 올해 대회에는 전국에서 1075명이 지원해 공모전 역사상 가장 치열한 경쟁을 펼쳐 187명이 입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들에게는 대상 1000달러를 포함해 총 7500달러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전체 수상자 명단은 중앙경제 15면과 중앙일보 교육뉴스 포털(www.EduBridgePlu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상식은 코로나로 열리지 않으며 온라인 전시회는 대회 홈페이지(artcontest.koreadaily.com)에서 8일부터 열린다.애슐리 크리스 대상 영예 중앙일보 교육뉴스 학생미술공모전 대상